[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90만원선이 다시 무너졌다.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11%) 내린 89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CS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도상위 1위부터 4위까지 싹쓸이 중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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