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빅텍이 적자 전환에 소식에 신저가로 내려앉았다.13일 빅텍은 전일대비 1.75% 하락한 1970원에 마감했다.키움과 한국, 우리투자증권 창구로 매도 물량이 대거 몰렸으며 외인 매도세도 유입됐다.5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이날 장중 193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한편 빅텍은 올 1분기 50억 6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영업익은 16억 1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당기 순익 역시 12억 5600만원의 손실을 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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