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103억 현금배당 결정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부국증권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당 총액은 103억6986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각각 5.70%, 9.19%이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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