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횡령 구체적 확정사실 없다'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2011년 4월 12일 검찰의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한 조사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관련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11일 공시했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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