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다리찢기 인증샷 공개…'요가 종결자네'

▲ 조여정 트위터 사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여정의 '180도 다리찢기' 사진이 화제다. 조여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졸리고 귀찮아서 백만 번 갈등하다 왔는데 오길 잘했다. 비오는 날엔 역시 스트레칭이 잘 된다"라는 글과 함께 다리찢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다리를 180도로 찢은 후 엎드린 자세에서 힘든 기색 없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요가의 제왕", "어떻게 저런 다리 모양이 가능하지?" "하나도 안 힘들어 보인다, 대단하네" "엄정화 못지 않은 다리찢기 기술이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엄정화 역시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자로 다리를 찢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조여정은 내달 방송되는 케이블 TV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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