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4일(현지시간) 지난 4월 비제조업지수가 52.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이 집계한 전망치인 57.5보다 크게 하회한 것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