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20나노급 D램 연구소개발 완료'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4일 서초 삼성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서 "연구소 개념의 20나노급 D램 개발은 완료했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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