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정상제이엘에스가 저평가 분석에 강세다.29일 오전 9시 7분 정상제이엘에스는 전일보다 1.92% 오른 7950원을 기록중이다.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정상제이엘에스에 대해 현 주가는 올 예상 실적 기준 PER 7.4배, 배당수익률 5.5%로 여전히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양지혜 애널리스트는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확장과 신규 사업(수학 '메셀프', 게임 어플리케이션, 기업캠프, 유학프로그램, KT 방과후TV 직영화 등)에 따른 성장이 점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상제이엘에스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 232억원과 영업이익 44억원을 올렸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5.9%,14.17% 감소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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