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하차한 ‘런닝맨’, “새 멤버 영입 없다”

송중기가 빠진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 7명 멤버 체제로 계속된다. ‘런닝맨’의 조효진 PD는 지난해 7월 런닝맨의 멤버로 참여했던 송중기가 “해외 촬영 때문에 스케줄이 맞지 않아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후임이 정해졌냐는 질문에 조효진 PD는 “현재 런닝맨 멤버가 적은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대로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SBS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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