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아알미늄, 변경 상장 첫날 上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아알미늄이 26일 액면분할에 따른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이날 오전 9시15분 삼아알미늄은 기준가 대비 14.97% 급등한 4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액면분할에 따른 변경상장으로 기준가가 3640원으로 결정됐으며 지난 2월 보통주 1주의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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