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디에스케이가 LGD와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22일 디에스케이는 전일대비 6.07% 오른 4455원에 마감했다.키움과 대신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총 14만주가 거래됐다.디에스케이는 LG디스플레이와 77억66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장중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7.71% 규모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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