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이지아 이혼소송설에 네티즌 반응 '공황상태'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가수 서태지(39)와 배우 이지아(33)의 이혼 소식에 팬들이 공황상태다.현재 서태지 공식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은 접속자가 폭주하며 사이트가 제대로 열리지 않는 상황이다. 또 기사 댓글을 통해 많은 팬들은 충격적인 사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그동안 이지아가 결혼 상태였다는 것이 놀랍다. 어떻게 감쪽같이 속일 수 있나"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다른 팬들은 "그동안 팬들을 속여온 것인가"라며 배신감까지 느끼는 상태.때문에 당사자들의 대처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21일 한 스포츠지는 "서태지와 이지아가 법적으로 부부였고 현재 이혼 소송중이다. 이들의 이혼 소송 사실은 지난 18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 2차 공판이 진행된 것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고 보도했다.이 스포츠지는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3~4명의 변호사가 배당된 대규모 소송을 진행중이다"라며 "이들의 신상정보가 비밀에 부쳐져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이지아와 정우성이 열애중임이 공표되며 이혼 소송까지 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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