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1)에서 하이브리드 디카와 하이브리드 캠코더를 선보인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루믹스 GF2’, ‘루믹스 GH2’ 등 국내에 출시된 6종의 하이브리드 디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출시된 하이브리드 디카 ‘루믹스 G1’도 함께 전시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디카의 발전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하이엔드 디카와 콤팩트 디카 등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새롭게 라인업을 갖춘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코더도 볼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본부장인 사토 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이브리드 디카의 발전 모습과 하이브리드 디캠을 소개하며 하이브리드 광각기기의 장점을 알리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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