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가족도 함께한 신입사원 입사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은 18일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신입사원 75명과 신입사원 가족, 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1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서류전형에 이어 1박 2일 동안 진행된 합숙면접을 통해 게임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 등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입사했다. 신입사원들은 향후 2주간의 기본교육과 1~6주간의 직군별 실무교육을 거쳐 현업부서에 배치된다. 또 교육 기간 중 중부발전 사회봉사단과 함께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방문하여 1일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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