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세계 최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가 지난 1·4분기 59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이는 전문가 예상치(60억6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주당 순이익은 28센트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주당 27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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