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독크림' 에센스도 나왔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뱀독크림’ 원조 브랜드인 미리암케베도(miriamquevedo)의 씨네이크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출시했다.11일 애경은 국내에서는 일명 '뱀독크림'으로 불린 씨네이크 안티에이징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씨네이크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출시하고 GS숍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씨네이크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뱀독과 유사한 성분인 ‘씨네이크(Syn®-Ake)’가 4% 함유돼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또 항산화 기능을 가진 유황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고 미백 및 탄력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미리암케베도 씨네이크 라인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지젤 번천, 에바 롱고리아의 주름관리 전용 제품으로 소개되며 전 세계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GS숍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뱀독크림인 미리암케베도 씨네이크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에센스도 판매하게 됐다”며 “씨네이크 에센스는 보습, 미백, 안티에이징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가벼운 질감의 기능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런칭기념으로 GS숍 TV홈쇼핑을 통해 구매하면 씨네이크 에센스 1개 구입시 씨네이크 크림 정품 1개를 증정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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