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리츠화재, 분할 후 첫 상장 시초가 대비...↓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화재가 11일 이전 사례에서 분할 후 영업가치 재조명에 따라 주가 레벨업이 기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초가 대비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메리츠화재는 시초가 대비 250원(2.00%) 하락한 1만2250원을 기록 중이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과거 대부분의 인적분할 사례에서 불할 이후 영업사와 지주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에 대비해 증가했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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