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림창투가 감자 소식에도 불구 강세다.이날 오전 9시 2분 한림창투는 전일대비 6.52%상승한 98원을 기록중이다.한림창업투자는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 주식수는 기존 2813만7769주에서 562만7553주로 감소하며, 자본금도 기존 140억6888만원에서 28억1377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6월20일이며, 다음달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