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분양 봄바람..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 1순위 마감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이 울산 중구 우정 혁신도시 B-5블록에 공급한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가 1순위에서 사실상 청약을 마감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는 이날 1순위 청약에서 383가구 모집에 874명이 신청, 평균 2.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로 222가구 모집에 634명이 접수해 2.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함께 84C㎡와 84B㎡의 경쟁률은 각각 2.58대1, 1.43대1이었다. 75㎡는 65가구 모집에 67명이 신청해 1.03대1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85㎡ 이하로 공급한 점과 저렴한 분양가를 청약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841만원대"라며 "반면 주변의 e편한세상 아파트 84.88㎡의 분양가는 3.3㎡당 1010만원이며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84.96㎡ 분양가는 1038만원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인근 84㎡형 아파트의 전세가가 우정 혁신도시 푸르지오 분양가의 75%대인 2억1000만~2억2000만원대에 형성돼 있어 세입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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