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SK네트웍스는 6일 패션 등 4개사 분사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 성장방안의 일환으로 패션사업의 분사를 검토했다"면서 "패션 이외 기타사업에 대해서는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패션사업의 분사 여부 등 추후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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