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벤처투자(대표 김형기)는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3월31일 봉사단체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있다"며 "작은 정성으로라도 꾸준히 봉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 청량리역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 봉사를 실천해 왔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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