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한국지엠 최초 컨셉트카 '미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지엠이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한국지엠의 첫 컨셉트카 미래는 한국어 그대로 우리의 미래를 표현한다. 자동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되는 요소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스포츠카가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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