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1Q 적자 탈피' 희림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희림이 1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정상실적으로 복귀할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30일 오전 9시 9분 희림은 전일대비 1.30% 상승한 7800원을 기록하고 있다.사흘 연속 상승세다.백재욱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올2월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CEO와 해외 유명 건축가인 Peter Pran이 뉴욕에 파트너쉽 형태로 설계법인을 설립했다"며 "유럽ㆍ중동ㆍ남미 등 수주시 설계용역 수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분투자 없이 M&A와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