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대기중 방사능 측정중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을 비롯해 전국 12개 방사능 지방측정소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되면서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설치된 서울지역 방사능 측정소에서 연구원이 방사능 준위를 체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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