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 보다 3배는 이익

바닷가 나만의 별장, 보증금 2천만원대 21% 확정수익도 받고 800만원대 이용혜택까지
하루 하루가 피곤하다. 직장생활도 따분하고 집에 가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이럴때는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다. 바닷가 나만의 별장! 이런 작은 소망을 실현 시켜줄 확실한 상품이 나왔다. 국내 최초 호텔식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 ‘더 블루힐’은 강릉시 주문진 해수욕장 앞에 위치하고 작년에 OPEN했다.2000만원대의 보증금을 내면 3년간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내가 쓰지 않을 때에는 여행사등에 임대하여 3년동안 21%의 확정 임대수익을 받는다. 일반 이용객의 경우 40평형 콘도에 해당하는 크고 깨끗한 객실에서 숙박할 경우 30만원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 ‘더 블루힐’회원이 되면 5만원대의 기본 관리비(전기.수도.가스.청소.세탁비용)만 내고, 나만의 별장으로 쓰니 3년간 이용혜택만도 800만원은 넘는다. 이 정도면 2000만원대 투자로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도 1년에 17%정도 이득을 보는 셈이다.즉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최소한 3배는 이익이다.수익은 제1금융권에서 발행한 양도성 예금증서(CD)를 선 지급 하므로 확실하게 보장 받을수 있고, 보증금에 대해서는 아예 본인명의로 등기까지 해 줌으로 안전하다.문의: 02)525-0100홈페이지: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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