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기상산업 정책방향 정립을 위한 기상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성순 위원장과 신도식 기상청 기상산업정책과장, 김세원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장 등 관련부처·산업·학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기상서비스 전략상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기상장비 국산화 추진 계획과 해외 진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정보 유통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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