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와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가운데)이 22일 오후 2시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강남,수서경찰서와 다문화가족 보호와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신 구청장과 김광식 강남경찰서장(왼쪽), 정광록 수서경찰서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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