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금화피에스시는 한국남동발전과 145억원 규모의 영흥화력발전소 1, 2기의 보일러 및 영동화력 경상정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의 20.9%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