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은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세븐럭 3개점(서울강남ㆍ밀레니엄서울힐튼ㆍ부산롯데)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입장객을 대상으로 구호모금 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KL은 이와는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 성금 2억원을 오는 24일 일본관광청에 전달할 계획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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