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워런버핏은 21일 대구텍 방문 기자회견장에서 "삼성전자 등 이른바 전자주라고 분류되는 주식은 세계 시장 어디에서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언젠가 투자 할 수도 있지만 코카콜라, 웰스파고 같은 소비재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주는 투자는 과거에도 많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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