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죄는 미워도 사람은 안미워요!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61차 수요집회에서 이옥선 할머니(84)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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