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동경부건강안전연구센터(TMIPI)는 15일 오전 10시~10시59분 사이 도쿄지역의 방사능 준위가 0.809μGy(마이크로 그레이)/hr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인체 건강을 손상시킬 정도는 아니나 전일 평균 0.0341μGy/hr기록을 훨씬 웃도는 기록이다. 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의원 기자 2u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