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15일 오후 서울 한남대교 위에서 서초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등 6개 기관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ㆍ관ㆍ군 합동 화생방 제독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의 진입관문 역할을 하는 한남대교에서 1969년 개통 이후 처음으로 오염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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