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FPD China 2011'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가해 3D TV패널과 투명 LCD패널, 그린 IT패널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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