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장중 10% 넘게 하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일본 증시 폭락으로 한국 증시도 된서리를 맞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도 장중 10% 넘게 빠졌으나 낙폭을 줄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3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800원(2.51%) 하락한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장중 10.52%나 빠졌었다. 일본 여진 발생 및 추가 원전 폭발 우려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코스닥은 4% 가까이 빠지며 480선까지 밀렸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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