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후성 강세 '외인 러브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후성이 14일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강세다.이날 오전 10시16분 후성은 전일대비 5.16% 오른 6110원을 기록하고 있따.외국계 매수 물량이 6만5000주 이상 유입됐으며 키움과 동양증권 창구로 매수가 확산중이다.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후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송은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실적기준 PER 7.7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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