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지난 10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초과이익분 공유제 관련해서 강도높게 부정적 견해를 밝힌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동반성장위원회로 정 위원장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