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0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월드컵점 '반값 생선' 행사에 고객들이 몰렸다.홈플러스는 이날 전국 122개 전 점포에서 1만9800원짜리 생물 제주 왕갈치(400g 이상 특대, 마리)를 9900원에 판매하는 등 국내·외 생선 100여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한목 잡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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