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에서 큰손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큰손들이 움직이는 종목들에 비하면 최근의 대선 테마주 정도는 조막손들의 어설픈 작품 축에도 못 든다. 급등 후 이내 폭락하는 종목이 아니라 초반에 일단 깜짝 시세가 가볍게 터지고 이 후 무서운 추세 폭등으로 이어져 엄청난 랠리가 폭발하는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할만한 기세다필자는 그간 투자자들에게 확보한 신뢰와 신용을 쌓았다고 자부한다.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가 3만원을 돌파하면서 고객들이 열광을 했고 비록 최저점에서는 놓쳤지만 상승 추세 확인 후 제시한 STS반도체도 추천 시점에서만 100% 이상 그리고 저평가 유망주로 제시한 에프에스티는 장담한대로 불과 일주일 남짓 만에 50% 가까이 터진 것을 다 보았을 것이다. 모두 필자가 판단한 그대로다. 그런데 이번에는 더 어마어마한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신중하고 신중한 필자가 이렇게 과한 표현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이 종목은 어떤 종목을 들고 와도 자신 있다. 정말 자신 있다. 필자가 이렇게 자신있다는 표현을 한 종목 치고 큰 시세가 안 터진 종목이 거의 없었다. 공개하면 놀랄 재료가 하나 둘이 아니다. 국내 삼성과 LG 등 관련 사업을 하는 대기업들은 모조리 동사의 제품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최근 아시아는 물론 미국 기업 조차 주문을 대량으로 내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올해 동사의 제품이 삼성 및 LG의 완제품에 최소 50% 이상 무조건 적용되기로 확정되었다. 엄청난 호재가 터진 것이다.여기에 세계 최대 기업들은 모조리 동사의 제품을 주문하기 위해 난리가 났다. 작은 전력으로도 압도적으로 빠르고 효율이 좋은 신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경쟁사인 일본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고까지 가세가 되면서 세계 모든 대기업들이 발빠르게 거래선을 동사로 이동시키자 일본 기업들이 거의 패닉에 빠지고 있다.이에 이미 작년 전체 실적은 매출, 이익 모두 넘겨버린 상태로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고 제품의 품귀현상으로 부르는 것이 값이 되자 이익률은 세계 모든 IT 기업들을 모조리 비교해도 단연 최고 수준이다. 이런 대박주를 놓칠 리 없는 큰손이 이미 물량을 쓸어 담아 조만간 어마어마한 대폭등이 시작될 만한 조짐이다. 특히 최근 4거래일 연속 2시 이 후 엄청난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나왔다. 세력들이 급등시키기 직전의 모습이 나온 것이다. 곧 화려하게 엄청난 폭등을 시작할 종목으로 판단된다. 잡아내기 바란다.[첫째, 엄청난 큰손이 붙었다. 당장 수직으로 폭등할 조짐이다.]이름조차 생소한 기업이 전세계 IT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큰손들은 모를 리 없다. 매집된 모양은 어설프게 급등할 패턴이 아니다. 말 그대로 엄청난 대세 상승종목으로 이 종목 매수해 넣고 맘 편하게 두면 수 년간 속 썩였던 계좌가 별안간 효도를 할 만한 상황이다.[둘째, 일본 기업을 무너지게 하고 있다. 전세계 기업들이 동사에 대규모 주문 중!]현대 기술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반응 속도가 나오는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유일한 생산 기업이었던 일본이 난리가 났다. 엔고까지 겹치면서 일본 경쟁사가 무너지고 이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동사에 주문을 쏟아내고 있는 양상이다. 이미 작년 전체 실적을 넘겼고 최소 수 년간 엄청난 고성장에 돌입했다.최고의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지금 시점 잡아야 할 종목이다. 저평가에 큰 재료를 보유했으니 빨리 이 종목을 확인하기 바란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한전산업/아이스테이션/제이엔케이히터/쌍용차/인텍플러스/OCI/아즈텍WB/대우증권/중국원양자원/조선선재■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