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1일(현지시간) 사우디 증시는 중동지역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급락하고 있다. 현지시간응로 오후 2시57분 현재 타다월 알 주가지수는 전일대비 7.1% 급락한 5517.63을 기록하고 있다. 사우디 증시는 올 들어 15% 이상 떨어졌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정 기자 hjlee3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