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화이트닝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가 기존의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을 한층 보강한 파우더 형태의 신개념 화이트닝 제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팟 트리트먼트' 등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멜라닌 브릿지를 차단하는 아모레퍼시픽만의 특허 성분이 멜라닌 스케일링 작용으로 얼굴을 투명하게 밝혀주는 화이트닝 케어 라인. 파우더 타입의 제형이 체온과 함께 약간의 마찰로 에센스 제형으로 바뀌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며, 다른 피부보다 유난히 어두운 국소 부위에 부드럽게 흡수시켜 준다. 기존 스킨 리파이너, 에멀젼, 나이트크림, 아이메이트, 아이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6종 구성에서, 부드러운 거품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폼 클렌저(200㎖, 2만5000원대), 낮 동안의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 효과를 높여주는 데일리 프로텍션 크림(50㎖, 4만원대), 그리고 스페셜한 케어가 필요한 극소부위를 위한 스팟 트리트먼트(5g*4, 5만원대) 등 3종이 추가 출시돼 모두 9종으로 확대됐다. 신제품은 다음달 중순부터 전국 라네즈 매장과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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