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가 급등 소식에 풍력 테마주들이 이틀째 동반 상승세다.24일 오전 9시37분 현재 평산은 가격제한폭인 500원(14.97%)까지 올라 3840원이다.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용현BM도 950원(8.80%) 뛰어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스코는 340원(6.13%) 상승해 5890원이다.동국S&C와 태웅, 현진소재 역시 2~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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