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2일 블룸버그통신은 세계적 신용 평가회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리비아의 장기채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조정했다고 보도했다. S&P는 또 추가적인 하향조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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