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셀트리온이 연이은 하락세에 3만원대를 힘겹게 유지하고 있다.리비아 사태로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는 22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4.05% 급락한 3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6거래일 동안 10%에 이르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기관이 매도 움직임을 지속하면서 주가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관은 전날까지 10일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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