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1억3874만원으로 전년 대비 19.1%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는 배당률 3.3%, 주당 36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15억9996만원이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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