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8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금융권 채용 소식이 활발하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은 연령과 전공에 무관하게 응시 가능하다. 상경계 전공자와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tongyang.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서는 글로벌펀드전략, 법인·금융기관마케팅, 상품전략, 리스크관리 등 총 9개 분야다. 영어능통자만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investments.miraeasset.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국제결제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선발한다. 영어능통자만 지원 가능하다. 경제·경영 전공자 및 증권·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28일까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www.wooriwm.com)에서 접수.SK증권은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분석가(Analyst) 경력 직원을 모집 중이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27일까지 SK증권 채용 홈페이지(www.skcareers.com)를 통해 가능하다.ING생명은 라이프시스템개발부에서 근무할 사원을 뽑는다. 전산 분야를 전공자로 중급 이상의 영어 능력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경력이 필수다. 대리·과장급은 관련 경력 4년~12년 이하, 주임급은 신입 또는 2년 이하의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0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inglife.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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