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 박재찬)이 CCMS 재인증 획득을 기념해 올해 '스타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박재찬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스타 모바일 서비스팀과 함께 벤츠 구매 고객을 찾아가 차량을 무료 점검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궁금 사항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스타 모바일 서비스는 수입차 정비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 모바일팀이 출고 후 1~2개월 내에 고객이 있는 곳에 찾아가 기본적인 차량 점검 및 차량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답변하고 해결해주는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다.박 대표는 "스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벤츠에 대한 자부심과 더불어 더클래스 효성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극대화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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