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3월31일까지 수도권 4개 지역 딜러 모집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내달 31일까지 고객 서비스 및 딜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서울·일산·인천·수원 등 수도권 4개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를 모집한다.현재 인피니티는 서울, 경기(분당),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8개의 전시장과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전시장은 인피니티 글로벌 전시장 디자인의 기준인 아이레디(IREDI·Infiniti Retail Environment Design Initiative) 컨셉을 적용했다.신규 딜러의 자격 조건은 자동차 판매와 정비 사업을 운영할 역량과 자산을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지원 마감은 3월31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피니티 고객센터(080-010-0123) 또는 이메일(dealer@infiniti-korea.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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