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작업 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이 14일 오후 10시 강원,영동지역 제설대책반을 현지로 파견, 15일 삼척시 미로면 일대서 제설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성동구는 고재득 구청장 지시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 영동지역에 제설반을 파견, 자체 개발한 로드렉스를 이용해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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