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식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삼성생명은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고객플라자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과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 형태로 열렸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서비스 능력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명예의 전당은 5년 이상 대상을 수상한 기업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만이 오를 수 있다. 현재까지 현대백화점, 삼성서울병원, 홈플러스 등 3개 기업만이 선정된 바 있다.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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